종합뉴스공제
대구지역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률 2배로 높인다31%에서 60% 목표…월 2만원 희망장려금 지원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2  10:4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이흔 기자] 대구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률을 현재 31%에서 60%로 늘리기 위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한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이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하면 1년 동안 매월 2만원씩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소기업의 폐업에 대비해 퇴직금을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시행하는 공적 공제제도다.

5만∼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폐업·퇴임·노령 등 공제사유 발생 때 납부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지급한다.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금지,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 혜택도 있다.

현재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지원하는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월 1만원씩을 지원하는 반면, 대구시는 월 2만원씩 지원한다.

지난해 말 기준 대구지역 소상공인 기업 18만5천여곳 가운데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5만7천여곳으로 31% 수준으로 시는 지원사업을 통해 가입률을 60%까지 높일 계획이다.

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오는 3일 희망장려금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희망장려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뇌출혈이나 심장마비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2
금융위 '무·저해지' 손질 발표 무섭게 절판마케팅 기승
3
폭우에 잠긴 차량 자기차량손해담보에 가입된 경우 보상
4
KB가 쏘아올린 표적항암 담보 업계 확산
5
재무건전성 악화된 보험사, '자본확충' 제각각 행보
6
길어지는 장마에 태풍까지…車보험 손해율 '비상'
7
삼성생명법 국감 오를까?… 은성수 위원장 필요성 '인정'
8
손해보험사 민원 올해 또 늘었다
9
영진에셋·리치앤코, 영업조직 효율성 ‘최고’
10
손보사 전속조직 상반기 매출 정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