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손해보험
화재보험협회, 433개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실시
임성민 기자  |  cjswo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4  09:0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전통시장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12월말까지 전국 433개 전통시장 5만8,624개 점포에 대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소방시설 점검 및 보수, 안전교육 및 캠페인, 전통시장의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등급 부여 등을 추진한다.

금번 협약 체결 및 화재안전점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시장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미로형 골목에 노후한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있고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난 2016년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46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대표적인 재난위험지역이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지난 2015년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235개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의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며 “협회의 지속적인 안전점검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법률 제2482호)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립되어, 중대형건물(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및 보험요율할인등급 사정, 교육·홍보를 통한 화재안전문화 정착, 방재기술에 관한 자료의 조사연구・발간・보급, 방재관련 시험・연구・인증・교육, 화재원인조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법인 출범
2
삼성·한화생명 등 대형 생보사 GA채널도 강자 자리매김
3
한화생명 '2019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4
KDB생명 연금저축계약 10년 유지율 ‘꼴찌’
5
GA 생보 매출 2강 체제로 재편되나
6
영진에셋, 부산지역 GA ‘맹주’ 재확인
7
보험사들 순이익 급감…저출산·저금리에 규제까지 3중고
8
수익성 악화에 건전성 부담까지…보험업계 '한숨'
9
작년 불법주정차 연계 교통사고 8만6천건…인명피해 7천650명
10
당국, 보험 新자본규제 확정에 '속도'…갈길 바쁜 보험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