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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GA 시책 ‘눈치보기’ 치열1월 둘째 주 들어서야 통보…타사 동향 파악 후 규모 결정 의도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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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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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새해 첫 달 손해보험사의 GA 시책 눈치보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

평월에는 시책이 전월 말이나 새롭게 시작한 월초에 제시됐으나 1월에는 일부 손보사가 둘째 주를 넘겨 개별 GA에 통보했다.

타사의 동향을 파악하고 시책 규모를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들어 금융감독원이 GA 설계사 시책 지급률을 월납초회보험료의 250%를 초과 집행하지 못하도록 권고한 이후 하향조정 됐던 시상 규모가 지난해 12월 다시 상승 전환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 것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 전 손보사 약속이나 한 듯 250% 제시
1월 손보사 GA 소속설계사 시책규모는 약속이나 한 듯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250%선을 제시했다. 전월 일부 보험사 시책이 300%를 넘긴 것에 비해 소폭 하향조정 됐다.

지난 달 최고 300% 시책을 내걸었던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는 이달에는 50%를 낮췄다.

삼성화재는 1월 2주차까지 인보험 전상품 매출의 250%를 현금 지급한다. 이후 계약건은 200%를 시상한다. 주차별 실적 인정한도는 50만원이며 계약건당 인정한도는 20만원이다.

또 계약 유지가 13회차에 미달하면 가입 기간별로 차등 환수한다.

삼성화재는 ‘성공기원’을 비롯한 재물보험 2종에 150~200%, 단체보험도 120% 현금 지원한다. 삼성화재의 GA 본사 시상은 인보험 월 매출의 200%다.

현대해상은 1월 2주차까지 인보험 매출의 250% 이후 계약 건은 3주차부터는 150%~200%를 시상한다.

재물보험은 상품 종류에 따라 100 ~150%, 단체보험은 100% 지급한다.

현대해상은 퍼팩트플러스, 치매, 어린이, 운전자보험 등 주력상품 4종의 영업 핵심포인트도 제시했다. GA본사 시상은 월매출의 200%다.

DB손보는 12일까지 인보험 매출의 250%를 지급한다. 3주차부터는 150%~200%다. 재물보험은 최대 200%, 단체보험은 최고 100% 시상한다. GA본사에는 인보험 월매출의 200%다.

KB손보는 1월 인보험 매출에 대해 1주차~2주차 250%, 3주차 200%, 4주차는 150%를 지급한다. 재물보험 최고 200%, 단체보험은 120%다. KB손보의 GA본사 시상은 인보험 월매출의 200%다.

◇ 흥국화재, 현금에 순금까지 시상
메리츠화재 1월 2주차까지 GA 소속설계사를 대상으로 250%를 지급하고 3주차부터 월말까지는 150% 지원한다. 이후에는 150%~200%다. 재물보험과 단체보험은 각각 100% 시상한다. GA 본사 시상은 월매출의 200%다.

메리츠화재는 치매, 암, 운전자, 건강보험과 더불어 신상품 쌍둥이보험의 판매를 독려했다.

한화손보는 12일까지 GA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인보험 매출의 250%를 제시했다. 단체보험은 월 매출의 100%를 시상한다. GA 본사에는 200% 제공한다.

흥국화재는 1월 2주차까지 인보험 매출의 250%, 이후 월말까지 150%~200%를 제시했다. 흥국화재는 월납 20만원이상, 1월~3월 3개월간 합산 매출 60만원을 초과하면 순금 2돈을 추가 지급한다.

또 재물보험은 70% 시상한다. GA본사 시상은 월매출의 200%다.

롯데손보는 11일까지 인보험 매출 누계 3만원당 식품 선물세트를 무한 지급하고 같은 기간 인보험 합산 매출 10만원 달성 시 육류 선물세트도 제공한다. 운전자보험에도 가전제품 시상을 걸었다. GA본사 시상은 인보험 월매출의 200%다.

농협손보는 4일까지 인보험 매출의 200%, 11일까지 건강식품 세트를 증정한다.

MG손보는 4일까지 GA 소속설계사 인보험 매출의 250%를 지급하고 GA 본사에도 월 매출의 200%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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