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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 대표이사 선임 막올랐다메가, 최득선씨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지에이코리아도 2월 새 수장 선출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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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6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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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대형 GA 대표이사 교체의 막이 올랐다.

대주주 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오너형 GA는 대표이사 변동이 잦지 없지만 연합형 GA의 경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교체가 빈번히 이루어진다.

◇ 지에이코리아, 현 대표 연임 고사로 교체 유력
메가는 지난해 12월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최득선, 송병태, 정흥은씨 등 메가 산하 사업단 대표 3인이 출마했고 최득선, 송병태씨가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다 최득선씨가 당선됐다.

최득선 신임 공동대표는 1월부터 2년간 임기를 시작했다. 최 대표는 메리츠화재 출신으로 천안 우리나라사업단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2013년~2014년 메가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메가는 올해 전형노, 최득선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2년 임기를 마친 배정환 대표는 사업단 운영에 주력할 예정이다. 배정환 대표는 지금까지 3번에 걸쳐 대표이사직을 맡을 만큼 회사 내부의 신임이  두텁고 메가의 성장에 기여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에이코리아는 현 이동규 대표가 연임을 고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교체가 유력시 된다.

차기 대표이사는 송기흥 강북지역본부장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다. 송씨는 이미 출마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기흥씨는 2년전 대표이사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송씨 이외에 이성훈 부산지역본부장 등 일부 인사가 차기 대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년전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경선에서는 치열한 3차전에 전개됐었다.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유임 시 1년 임기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 대표 유임 시 2년 임기를 보장하는 안이 제시됐으나 불발된 바 있다.

◇ 퍼스트에셋, 정명균 대표 연임임기 만료
퍼스트에셋은 현 정명균 대표의 연임 임기 만료로 새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2월 주주총회서 투표로 결정된다. 아직 후보자 윤곽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퍼스트에셋은 2년전 대표이사 임기에 대한 규정을 고쳤다. 기존 대표이사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은 가능하고 3연임은 불가했으나 이를 초임 2년, 연임 시 추가 1년을 더해 총 3년으로 연장했다.

이에 앞서 리더스금융판매는 지난해 11월 임시 이사회를 열어 최재근 대표가 물러나고 박동균씨가 대표직에 올랐다.

엠금융서비스도 지난해 9월 손상수, 박융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퇴임한 이두현 전 대표는 지경협(지에이 경영자협의회)회장직까지 내려놨다.

한편 글로벌금융판매도 3인 공동대표가 1년 더 유지한다.

현재 글로벌금융판매는 김남윤, 안승민, 이건 3인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특히 김남윤 대표는 그동안 창립 멤버 이사만이 대표직을 맡아 온 전통을 깨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신규 등록한 이사가 대표직에 오른바 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이사회를 열어 이사진 10명이 투표에 참여, 다득표자 순으로 신임 공동대표를 선출한다.

글로벌금융판매는 대표이사 임기가 1년으로 무제한 연임제를 적용하다가 지난해부터 2년 연임제로 규정을 개정했다.

KGA에셋 이정근 대표는 지난해 연임에 성공, 올해 임기 2년차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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