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보험정책
금감원 "부원장 협의체로 금융권역간 규제차익 해소 성과"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0  13:4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이흔 기자] 금융감독원이 올해 감독목적별 통할 체계를 도입해 금융권역 간 규제차익을 해소하는 성과를 냈다고 20일 자평했다.

감독목적별 통할 체계는 효율적인 감독·검사 업무를 수행하고자 건전성·영업행위 등 권역별 칸막이를 뛰어넘은 것이다. 은행·중소서민 담당 부원장과 금융투자 담당 부원장이 각각 전 권역의 건전성과 영업행위 감독·검사를 매트릭스 방식으로 통할해 칸막이식 감독체계를 보완했다.

수석부원장이 주재하는 부원장협의체가 업무를 공조하고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했다.

이 결과로 도출된 것이 신탁업 합동검사다. 최근 판매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신탁상품의 판매·운용에 대해 은행과 증권, 보험업권을 모두 검사해 불완전 판매 등을 적발했다.

부동산 그림자금융 관리 방안과 개인사업자 대출 규제안, 금융사 대출금리 산정체계, 예·적금 중도해지이율 산정체계 개선안도 이런 방식으로 마련됐다.

금감원 감독총괄국 구본경 팀장은 "다수 금융권역 관련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금융권역 간 규제차익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CEO 정기보험 ‘세금폭탄’ 뇌관 해체
2
에즈금융·이플러스·스카이블루에셋 올해 기대주 급부상
3
상품개정 앞둔 보험업계 막바지 절판마케팅
4
위험률에 속속 발 빼는 치매 시장 후발주자 교보의 선택은
5
생보업계 설계사 1인당 평균 생산성 763만원
6
DGB생명 민기식 사장의 역주행 매출압박인가 자본확충인가
7
[2018년 대형 GA 결산] ③ KGA에셋
8
대형 GA, 대표이사 선출 막바지
9
생보 판매자회사 메트라이프만 ‘웃었다’
10
국민연금 자발적 가입자 80만명 돌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