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대형 GA 상반기 경영보고서] ①지에이코리아손보 상품 판매 수수료 수입 생보와 2배차 ‘압도’…불완전판매율 상당 폭 개선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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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3  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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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의 상반기 불완전판매율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보호를 강조하며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내부통제를 강력히 주문한 결과다.
대형 GA의 상반기 매출은 손보 상품 매출 쏠림현상이 두드러졌다. 종신보험으로 대표되는 생보시장이 포화상태이 이른 것도 이유로 꼽을 수 있지만 손보사가 경쟁적으로 시책을 쏟아 부은 영향이 컸다. 그에 따라 우려했던 유지율 악화는 현실화됐다.
반면 생보 상품 매출은 뒷걸음질 쳤지만 유지율은 개선세를 보였다.
이에 대형 GA의 상반기 생손보 매출·손익현황 그리고 불완전판매율·유지율 등 경영지표를 총정리한다. <편집자 주>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지에이코리아의 올해 상반기 생·손보 합산 매출 총액은 2,711억6,500만원이다. 매출액은 수수료 수입과 시책지원비 등을 합한 금액이다.

지에이코리아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8억9,200만원을 기록, 2017년 한해 순익 45억7,800만원에 육박했다. 현재 추세로 보면 올해 순이익은 7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본금도 유상증자를 통해 28억3,100만원으로 확충했다. 지난해 말 19억6,300원보다 9억원 늘었다.

◇ 유상증자 통해 자본금 9억원 확충
지에이코리아의 상반기 생보 상품 불완전판매율은 크게 개선됐고 손보 상품은 안정적이었다.

지에이코리아의 상반기 생보 상품 신계약 4만7,466건중 127건이 불완전판매로 분류돼 불판율은 0.27%였다. 2016년 0.72%, 2017년 0.49%에 비해 상당 폭 축소했다.

불완전판매를 유형별로 보면 품질보증 사유에 해당하는 상품설명 의무위반 66건, 약관 및 청약서 미교부 30건, 자필서명 미이행 10건이었다. 이밖에 민원해지 17건, 계약무효 4건이 다.

손보상품 불완전판매는 상반기 28만7,805건 가운데 244건이 발생, 0.1%의 비율로 지난해 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에이코리아 손보상품 불완전판매 유형은 품질보증 해지사유인 약관 및 청약서 미교부 70건, 자필서명 미이행 26건, 상품설명의무 위반 82건이었다. 이외 민원해지 27건, 계약무효 3건이다.

상반기 지에이코리아의 계약유지율은 생보는 양호했지만 손보는 다소 부진했다. 계약유지율은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내실경영의 척도로 사용되며 13회차와 25회차를 중시한다.

지에이코리아의 상반기 생보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3.4%로 2016년 79.8%, 2017년 82.5%에 비해 개선됐다.

또 25회차 유지율은 66.9%로 지난 2016년 59.7%, 2017년 62.2%보다 양호했다.

손보상품 13회차 유지율은 81.6%에 그치며 2016년 83.2%, 2017년 82.5%에 비해 하락했다. 25회차도 70.5%로 2016년 73%, 2017년 72%에 미치지 못했다.

◇ 수수료 수입 생보는 동양생명, 손보는 메리츠화재 ‘최다’
지에이코리아의 상반기 수수료 수입은 손보가 생보에 2배 차이로 압도했다.

10개 손보사 상품 판매를 통한 수수료 수입총액은 1,801억9,400만원이었다.

메리츠화재가 500억2,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손보 279억7,200만원, DB손보 232억8,300만원, 현대해상 218억4,600만원, 삼성화재 204억7,500만원 순이다.

생보 수수료는 17개 보험사 상품판매로 909억7,100만원을 벌어들였다.

동양생명 212억3,300만원, DB생명 112억6,800만원, 라이나생명 98억9,800만원, 한화생명 82억6,000만원, ABL생명 61억6,700만원, 삼성생명 57억6,400만원, AIA생명 57억4,600만원 등이다.

한편 지에이코리아의 신입설계사 13회차 정착률은 65%다. 지난해 상반기 신규 등록한 설계사 10명중 6.5명이 1년 이상 영업활동을 지속해 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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