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전문가 칼럼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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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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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금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은 미국의 구글, 애플, 아마존, 중국의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같은 신생기업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젊은 기업들이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의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평생직장, 고용사회가 종말을 고하고 평생 학습하며 전 세계 사람들과 경쟁과 협력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새로운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주축에는 사물인터텟, 3D프린터, 인공지능, 로봇, 무인자동차, 드론, 바이오, 줄기세포, 빅데이터, 핀테크(Fin-tech), 공유경제, 집단지성, 초연결사회, 제로한계비용 등 불과 몇 년 전에는 생소했던 신기술, 신개념들이 있다.

정보화 혁명 이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수많은 기업, 제품들이 사라지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기업과 신제품들이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꿀 발명, 발견, 창조물들이다.

<미래는 예측을 넘어 창조하는 것>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에 기계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컴퓨터의 지능이 인간의 지능과 같아지는 특이점(Singularity Point)이 오고, 인간의 수명이 150세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래에는 인간수명의 비약적인 연장으로 사망 이전에 모든 자산이 소진될 장수리스크(Longevity Risk)가 커져 사망위험보다는 질병, 상해위험 보장과 관련된 실손보험 등 제3보험의 역할이 지금보다 더욱 강화되고, 빈번한 이상기후에 기인한 자연재해보험, 심각한 환경훼손과 관련하여 환경보험 시장 등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보험료 산출은 물론 빅데이터에 근거한 보험상품 개발도 컴퓨터가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등, 기존 계리업무 및 보험사 업무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찰스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말했듯이 영리하고 강한 종이 오래 살아남는게 아니라 변화에 빨리 순응하는 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낙오하지만 새로운 변화속에는 무수한 기회와 도전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올 보험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이해하고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보험산업의 미래를 위하여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다.

미래는 단순히 예측하는 것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박항준 부장 보험개발원 일반손해보험서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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