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롯데손해보험>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0일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부터 상해, 배상책임, 비용손해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여 '내 집과 내 사업장'을 사고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화재사고 뿐 아니라 내 사업장(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화재사고 발생 시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화재상해사망보장 등 화재관련 상해담보를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화재사고를 비롯해 붕괴ㆍ침강손해ㆍ풍수해손해 등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물위험을 보장하며, 화재배상책임ㆍ임차자 배상책임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배상책임까지도 담보한다.

또한 자신과 가족의 과실(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 포함)로 인한 화재로 벌금형이 확정되었을 경우 벌금형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가족화재벌금' 보장을 신설하여 보험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였다.

본 상품의 보장기간은 3년/5년/7년/10년/15년으로, 보험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중도인출금 및 만기환급금을 활용하여 '내 집과 내 사업장'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게 되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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