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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맞은 생보업계 GA 시책, 해외여행 ‘대세’대형사가 주도…신한생명, 최고 700% 시원하게(?)쏜다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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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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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생명보험사가 여름휴가철을 감안, GA 해외여행 시책을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대형사를 비롯해 KDB생명, ABL생명, DB생명, 처브라이프생명, AIA생명 등이 대거 가세했다.

반면 신한생명은 해외여행 시책을 제시하지 않고 특정상품군 매출의 최고 700%까지 시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 2~3개월 연속 가동·합산 매출 따라 여행권 지급
삼성생명은 GA 소속설계사를 대상으로 6월~8월까지 매월 월납초회보험료 25만원 매출을 거두었거나 실적 누계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매출 구간에 따라 동남아, 유럽여행 시책을 내걸었다.

삼성생명은 7월13일까지 보장성보험 10만원 이상 판매하면 현금 20만원을 지급하고 24일 이전 보장성보험 누계액이 20만원을 넘어서면 20만원을 추가 현금 지원한다.

또 삼성생명은 경영인정기보험 매출의 50%를 현금 시상한다. GA 본사에도 7월 한달 보장성보험 매출의 20%를 지급한다.

한화생명은 7월~8월 각월 매출 50만원 이상 연속 달성 시 매출 구간에 따라 동남아, 북중미 여행 시상한다.

한화생명은 7월 한달간 보장성보험 매출의 100% 현금 지급한다. 최저 매출 기준은 20만원이다.

교보생명은 5월~7월까지 3개월간 연속 보장성보험 매출이 40만원을 초과하거나 실적 누계액이 150만원 이상인 설계사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매출 누계액이 300만원을 넘어선 해외여행과 현금 30만원~50만원을 여행경비로 지급한다. 해외연수지역은 동남아다. 해외연수를 원치 않는 설계사에게는 현금 60만원을 시상한다.

교보생명은 7월 1만원이상 유실적자에게 주차별로 생활가전 제품을 제공한다. 교보생명의 GA본사 시상은 보장성보험 매출의 40%다.

◇ 신한생명, ‘썸머페스티벌=돈 잔치’
KDB생명은 7월~9월까지 연속 보장성보험 매출 40만원 이상 이거나 합산 매출 150만원을 초과하면 동남아 여행 시상한다.

ABL생명은 7월~8월 연속 종신보험 30만원부터 매출 구간별로 동남아와 유럽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ABL생명은 13일까지 조기 실적을 거둔 설계사에게 매출의 100%에 해당하는 건강식품을 지급한다.

처브라이프생명은 5월~7월 연속 가동 30만원이나 합산매출 120만원 초과 시 두바이, 동유럽 여행권을 쥐어준다.

AIA생명은 7월 한달간 GA 소속 설계사가 건강보험 4종, 정기보험 1종 매출이 5만원 달성 시 국내여행, 15만원이 넘어서면 대만 여행 기회를 준다.

또 ‘유앤아이평생설계보험’ 납입기간에 따라 매출의 최고 100%를 지원한다.

AIA생명은 GA 본사에도 7월 한달간 주력상품인 ‘뉴스마트정기보험’ 매출 30만원 이상에 국내외 여행권을 지급하고 ‘유앤아이평생설계보험’ 매출의 20%를 지원한다.

DB생명은 6월~8월 각월 보장성보험 매출 25만원이나 합산 실적 100만원 달성 시 홍콩과 베트남 여행 시상한다,

DB생명은 7월 신상품인 ‘The플러스 암치매 종신보험’과 ‘참 이로운 치아보험’ 매출의 100%를 특별시상으로 걸었다.

신한생명은 7월~8월 건강보험 주력상품 4종 매출이 연속 20만원 달성하거나 2개월 합산 매출이 50만원을 초과하면 최고 500%를 현금이나 이에 상응하는 가전제품으로 선택 지급한다.

신한생명은 7월 한달간 ‘내게맞는 착한보장보험’ 매출의 200%, ‘더드림종신’ 100% 지급한다.

신한생명은 16일까지 건강보험 매출에 생활용품도 제공한다.

동양생명은 7월 한달동안 주력상품인 ‘행복플러스종신보험’, ‘간편한 종신보험’ 매출의 100%를 현금 지급하고 기타 종신보험은 주차별로 70~30%로 시상한다.

동양생명은 6일까지 5만원 이상 매출을 거두면 2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 제품을 지원한다.

ING생명은 7월 GA 본사에 종신보험과 변액연금보험 매출의 70~100%를 지원하고 16일까지 조기 가동 시상 명목으로 매출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7월~8월 보장성보험 합산 매출의 100%를 제공한다.

이밖에 KB생명, 농협생명 등은 7월 매출의 20~30%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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