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보험일반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노조 설립…삼성그룹 내 10번째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5  11:0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이흔 기자] 삼성화재 자회사인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삼성그룹 내 10번째 노조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5일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노조가 지난 1일 설립 총회를 연 뒤 설립신고서를 제출했고 어제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노동조합 설립신고증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노조는 수십 명 규모로, 조합원 수를 확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급단체는 한국노총 공공연맹이다.

이 업체는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사고를 당했을 때 피해 처리를 하는 손해사정 전문회사이다. 400여명의 손해사정사를 포함해 1천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노조 설립으로 삼성그룹 내 노조가 있는 계열사는 10개로 늘었다.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삼성SDI,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웰스토리, 에스원 등에 노조가 있었고, 최근인 지난 3월 삼성전자 노조가 설립됐다.

최원석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노조위원장은 사측이 취업규칙의 일방적 변경, 노사협의 약속 불이행, 원칙 없는 인사 등을 했다며 "노사협의회의 한계를 뛰어넘어 당당하게 권리를 찾기 위해 노조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메리츠화재 노스코어링 운용 전략 중단 검토
2
유병자 보험 시장 다시 들썩
3
생보사, 매출확대 GA채널에서 ‘답 구하기’
4
보험업계, 허위 설계사 모집 공고 줄어든다
5
생보사들, 즉시연금 일괄지급 차일피일
6
리치앤코-케어랩스, 보험서비스 개발 MOU 체결
7
생보사 즉시연금 1조원 "터질게 터졌다"
8
KB손해보험 GA 전용 영업지원 앱 '내 손안의 KB' 출시​
9
메리츠화재, GA채널 고공행진 ‘멈칫’
10
금리상승-매출감소-각종 규제에 생보업계 ‘골머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