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GA
GA 임직원-설계사 전문성 강화 안간힘금융감독원·3개 보험협회 공동 참여…전국 7개도시 개최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6  14:3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GA소속 관리자와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전국 순회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과 보험대리점협회, 생명·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참여한다.

순회교육은 GA 소속 임직원과 설계사의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가 요구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GA 대형화와 양적성장에도 불구, 유사한 유형의 위법행위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소속 설계사의 보험사기 연루 등 혼탁한 모집질서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금감원, 법규위반 사례중심 교육프로그램 마련
보험대리점협회는 금융감독원과 생·손해보험협회와 함께 GA 소속 관리자와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6월11일부터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서울(2회),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울산, 마산, 제주 등 7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순회교육은 금감원 보험영업검사실이 나서 보험모집질서 위반 사례 및 상시감시체계 구축 관련 ▲GA 주요 법규위반과 제재 사례 ▲GA 상시감시체계 구축 계획 ▲금융소비자 보호법 주요내용 등을 설명한다.

또 금감원 보험사기대응단은 보험사기 예방 및 조사 관련 ▲보험사기 현황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주요내용 ▲보험설계사 가담 보험사기 사례와 사기 연루자에 대한 행정제재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다.

이어 생·손보협회는 보험대리점 공시사항과 신고업무 처리절차를 안내한다.

보험대리점협회는 먹튀설계사 리스크 방지 방안과 내부통제 강화 및 불완전판매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또 보험대리점협회는 매년 교육내용이 유사하고 일부 현실성이 떨어지는 교육내용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한 GA업계 목소리를 반영, 교육프로그램에 변화를 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순회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회에 걸쳐 실시하며 하반기 교육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도시에서 열릴 계획이다.

◇ 대리점협회 교육, 최고 경영진에서 총무 담당 직원까지 
한편 보험대리점협회는 자체적으로 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협회 교육사업은 GA 임직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 그리고 경영효율 제고를 통한 수익창출 기여가 목적이다.

교육대상도 GA 최고 경영진, 임원, 중간관리자, 설계사, 총무직원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GA 최고 경영진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조찬간담회를 열어 월별 이슈를 바탕으로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대형 GA 소속 준법감시인은 매분기 1회 워크숍을 진행하고 영업관리자는 상·하반기 1회씩 회계와 법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해부터 GA 소속 신입 총무직원 교육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6개월에 걸쳐 생·손해보험 전산실무와 이론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자율협약에 근거해 GA소속 설계사에 대한 교육과 교육 인프라 구축을 권고하고 있다”며 “GA업계 자체적으로 전문성 강화와 건전한 모집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합병 GA 상반기 생보 성적표는?
2
'손해율' 악화 유탄 맞은 손보업계 ‘우울한 성적표’
3
[상반기 대형 GA 생보 매출 분석] ⑥리더스금융판매
4
금감원장 "즉시연금, 약관설명 부족…보험사가 책임져야"
5
ING생명 시작으로 생보업계 M&A시장 훈풍부나
6
횡단보도서 자전거 타고가다 사고…상대방 차량 과실 85%
7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ING생명 인수 진행 중…가격이 변수"
8
자동차보험 상급병실특약 보장 보험사별 ‘각양각색’
9
동양생명 대면채널 약화 고민 커진다
10
윤석헌 "즉시연금, 약관설명 부족 보험사가 책임져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