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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입원·수술 보험금 정액형 변경
임성민 기자  |  cjswo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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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1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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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성민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부터 '만원의 행복보험'을 재해 입원·수술 시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공익형 상해보험이다.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우체국보험에서 부담해 1년 기준 1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구조 변경으로 재해 입원 보험금은 3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1만원이 정액 지급되며, 재해 수술 보험금은 수술 종별로 10만~100만원이 지급된다.

만기 시에는 보험료와 동일한 1만원(1년 만기 기준)을 만기 축하금으로 지급한다.

 

재해 사망 시 유족위로금 2천만원은 종전처럼 지급한다.

한도가 5천만원으로 고액이지만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과 겹치면서 보험금을 받는 경우가 소수였던 재해 입원 의료비는 폐지된다. 재해 통원의료비도 없어진다.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자격은 만15∼65세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연간 가입 인원은 3만여명으로 제한된다.

2010년 출시 이후 작년 말까지 41만여명에게 보험료 113억원을 지원했으며, 재해 사망 등으로 1만5천여명에게 보험금 105억원을 지급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우체국보험 고객센터(☎1599-0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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