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생명보험
MBK "ING생명 매각 최종결정 안 내려…인수자도 미정"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3  23:1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이흔 기자]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 매물'로 꼽히는 ING생명보험 매각과 관련, ING생명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13일 "ING생명 지분 매각에 대해 최종결정을 내린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이날 투자자·애널리스트들에게 보낸 'IR(기업설명) 레터'에서 "최근 ING생명 지분 매각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MBK파트너스로부터 오늘 확인받은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MBK파트너스는 ING생명의 지분 59.1%를 보유하고 있다.

MBK파트너스는 "59.1% 지분 및 경영권 매각과 관련해 아직 그 어떤 딜(거래)도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자도 전혀 결정된 바 없다. 거래와 관련한 어떤 조건도 합의된 바 없다"고 했다.

현재 시장에선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비은행 사업 다각화 등을 이유로 ING생명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NG생명은 "ING생명이 시장에서 가장 압도적인 RBC(지급여력) 비율과 함께 견실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회사로서 2018년에도 보장성 신계약의 높은 성장세와 함께 견조한 재무적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보험사 감사직 폐지 금감원 퇴직자 ‘발동동’
2
보험사 대표이사 거취 업권별 분위기 상반
3
포항지진 지급보험금만 수백억…보험사들 구상권 검토
4
환노위 '실업급여, 평균임금 60%로' 고용보험법 개정안 등 의결
5
‘성난’ 세화아이엠씨 소액주주들 “무능한 현 경영진 물러나야"
6
한화그룹 금융사들 ‘머니2020 아시아’ 컨퍼런스 참가
7
[2018년 대형 GA 결산] ⑤ 인카금융서비스
8
블록체인 실손보험 간편청구 '혁신금융' 후보군
9
손보업계 주주총회 '구관이 명관'
10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 선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