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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 대표이사 선임 마무리 단계퍼스트에셋, 현 대표 단독 출마…글로벌금융, 공동대표 전원 교체 가능성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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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5: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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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 임근식 기자] 대형 GA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달 중 글로벌금융판매와 퍼스트에셋이 주주총회를 통한 대표이사 승인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GA의 대표이사 교체는 다수 주주로 구성된 연합형 GA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글로벌금융판매, 오동선·이건씨 신임 대표 물망
퍼스트에셋은 2월28일까지 차기 대표이사 후보 등록을 받았으나 현 정명균 대표만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퍼스트에셋은 오는 14일 주주총회를 열어 정명균 대표의 연임 승인 절차를 갖는다.

퍼스트에셋은 지난해 10월 대표이사 임기에 대한 규정을 고쳤다. 기존 대표이사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은 가능하고 3연임은 불가했으나 이를 초임 2년, 연임 시 추가 1년, 총 3년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현 정명균 대표가 주총에서 연임을 승인 받게 되면 1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금융판매도 3월말 주주총회를 열어 공동대표 선임안을 처리한다.

글로벌금융판매는 현재 최의식·김민규·한재균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선임 대표인 최의식 씨는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 3인 모두 새 인물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 공동대표를 맡았던 이건, 오동선씨가 신임 대표로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대표이사 임기가 1년으로 무제한 연임이 가능하다. 이사진 10명의 투표로 결정되며 다득표자 순으로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KGA에셋은 2월 12일 현 이정근 대표를 재신임했다.

의결권을 가진 주주 117명 투표에 참여했고 이정근 후보가 유효표의 74.5%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상대 후보를 제쳤다.

이정근 대표는 KGA에셋 창사 이래 최초로 대표이사 연임 기록을 세웠다. KGA에셋은 오는 28일 주총을 열어 대표이사 선임안을 승인하며 이정근 대표는 4월부터 연임 임기를 시작한다.

◇ 메가, 전형노·배정환 투톱 체제 구축
메가, 엠금융서비스, 리더스금융판매는 지난해 말 대표이사 연임을 확정하거나 일부 교체했다.

메가는 지난해 12월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공동대표에 전형노씨를 선임했다.

신임 전형노 대표는 올해 1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했으며 현 배정환 대표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송병태 공동대표는 2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엠금융서비스도 11월말 주주총회를 열어 맹덕호 공동대표의 연임을 승인하고 강경돈 공동대표 후임으로 대전사업단장인 박융희씨를 선임했다.

엠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엠금융서비스는 지난 8월 위홀딩스와 한국에프피그룹의 합병법인으로 4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리더스금융판매는 지난해 10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재근, 박동균 공동대표 체제에서 최재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최재근 대표 임기는 3년이다.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이동규 대표는 4월 임기 2년차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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