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손해보험
설연휴 전날 車사고 가장 많아손보협회·보험개발원, 2015∼2017년 설 연휴 전후 기간 사고 분석
방영석 기자  |  qkddudtjr1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6:1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은 2015∼2017년 설 연휴 전날과 다음날을 포함한 연휴 전후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사실상 귀성 첫날인 설 연휴 전날에 사고 건수가 3,788건으로 조사 기간에 가장 많았다.

이는 평상시와 비교하면 38.1%나 증가한 수치다. 설 연휴 전날을 제외하면 연휴 전후 기간 사고 건수는 평상시보다 적었다.

부상자는 설 당일 6,587명으로 평상시보다 58.9%나 급증했다. 연휴 전후 기간 중 가장 많았다.

성묘하러 가며 차 한 대에 여럿이 함께 타곤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설 연휴 전날에도 부상자가 5,810명으로 평상시보다 40.0% 많았다.

연휴 전후 기간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평상시보다 17.7% 증가했다. 10세 미만은 평소보다 78.3%, 10세 이상∼19세 이하 청소년은 84.3% 급증하는 등 미성년자 피해가 늘었다.

반면 60세 이상∼69세 이하는 평소보다 사상자가 8.2%, 70세 이상은 10.0% 감소했다.

중장년 운전자가 자녀를 데리고 부모를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서로 분석된다.

연휴 전후 기간 부상자는 오전 10시∼오후 6시에 주로 발생했다. 평상시 동시간 대비로 49.6% 늘었다.

사망자는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가 누적되는 오후 6시∼오후 8시에 집중했다. 평상시보다 58.1% 증가했다.

연휴 전후로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상자가 43.8% 증가했다.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상자도 11.7%, 30.9% 늘었다.

손해보험협회는 설 연휴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리면 쉬어가기,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운전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방영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금감원, 실손의료보험 보상 기준 명확화
2
[상반기 대형 GA 생보 매출 분석] ④메가
3
한화생명, '즉시연금' 금감원 분쟁조정 "수용 안해"…파장 예고
4
ING생명 내달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변경
5
GA, 생보 매출 대형사간에도 양극화
6
車보험 손해율 80%대…금감원 "보험료 인상, 업계와 협의"
7
손보업계 ‘자부치’ 특약 '시한폭탄'
8
BMW차량 화재 사건 손보업계로 확산
9
케이뱅크, 새 치아보험 출시…모바일슈랑스 26개로 확대
10
'종신' 이어 간병보험도 저축성으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