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상품정보
교보생명, 젊은층 혜택 강화한 종신보험 출시
임성민 기자  |  cjswo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교보생명이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장을 강화한 ‘(무)교보스마트플랜종신보험’을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일정기간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으로, 경제활동기에는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보장하고 은퇴기에는 생활자금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종신보험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20~30대의 보험료 할인폭을 확대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젊은 세대의 기대심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비싼 보험료 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던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

이 상품은 고객이 은퇴시점(55·60·65세중 택일)을 정하면 해당시점 10년 전까지는 해지환급금을 일반상품 대비 30%만 적립한다.

이후 해지환급금이 매년 7%씩 10년간 단계적으로 늘어나 은퇴시점에는 일반 상품과 동일해진다.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는 크게 내렸다. 20~30대 고객이 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기존 종신보험보다 20~30% 가량 보험료가 내려간다.

은퇴시점까지 보험을 잘 유지했다면 그 동안 쌓인 적립금의 3%를 장기 유지보너스로 추가 적립해준다.

이렇게 쌓인 적립금은 노후준비가 필요한 은퇴 이후 생활자금으로 활용토록 했다.

사망보험금에서 최소 장례비 수준(10%)만 유지하고 나머지를 최대 20년 동안 생활자금으로 전환하여 받는다. 중도에 생활자금 전환 취소나 변경도 가능하다.

노중필 상품개발팀장은 “장기 불황속에서 엄격한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보험가입 여력이 부족한 젊은층에게 가성비는 물론이고 가격대비 심리적 만족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주계약 1억원 이상부터 최고 3%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을 부여하고, 고객의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헬스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아이에프에이, 보험에 IT기술을 접목하다
2
[인사] 메리츠화재
3
보험설계사 녹취 의무화 추진 잠정 백지화?…보험업계 안도
4
메리츠화재, 쌍둥이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5
DB손해보험, 비대면 동의 전자서식 시스템 구축
6
[요동치는 생보사 GA채널] ④한화생명
7
종합검사 칼날 가는 금감원 보험업계 ‘초긴장’
8
자동차보험료 3~4% 인상...올해 또 오를 듯
9
[인사] ABL생명
10
KB손해보험 'KB The간편한치매간병보험'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