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상품정보
농협생명, 새 농업인안전보험 출시…산재보험 수준 보장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7  12:5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이흔 기자] NH농협생명은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이 강화된 '농업인NH안전보험(무)' 산재1형·2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보험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정책보험 보장강화 실천'이 반영된 상품이다.

기존 농업인안전보험 상품과 비교해 간병급여, 휴업급여, 치료비 등이 산재보험 수준으로 대폭 강화됐으나 보험료는 산재보험보다 매우 저렴하다.
산재2형 기준으로 유족급여가 1억2천만원, 장례비 1천만원, 간병급여 5천만원, 휴업급여는 1일당 6만원으로 최대 120일까지다.

산재보험의 보험료가 연간 58만9천원인 반면 산재2형은 연간 18만1천원이다. 이마저도 정부가 50%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농·축협이 추가로 지원해 실제 농업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5만원 내외다.

 기존 농업인안전보험 상품과 비교하면 보험금 지급 규모는 3배 이상 늘어나지만 더 내야 하는 보험료는 2만∼3만원에 불과하다.

농헙생명은 지난해 말 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 산출방식을 개선해 기존 상품의 보험료를 전년 대비로 10% 이상 내렸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안전사고 피해를 보장하는 농업인 대상 정책보험이다. 성별과 나이 건강상태와 관계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다. 만15∼87세 농업인이라면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는 "더 많은 농업인이 정책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 홍보와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보험사로서 농업인의 안전과 농가경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메가, 위탁판매 제휴 보험사 최다 보유
2
동양생명, GA채널 매출 선두 복귀
3
금융위 18일 MG손보 경영개선권고안 의결 새마을금고중앙회 '막다른 길'
4
한화손보 공격 영업, 메리츠화재 따라잡기?
5
금융당국, 금융사와 예금·대출 등 혁신할 핀테크 기업 모집
6
예보, 보험업권 제도 변화 대응 방안 세미나
7
국내 흥행 한계 느낀 보험사 자본확충 이젠 해외에서…
8
생보협회 블록체인 플랫폼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미래 먹거리 '첫삽'
9
작년 금융사고 확 줄었다…대형사고 없어 피해액 85%↓
10
살아남은 아기가 가문의 원수를 갚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