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이흔 기자] DB손해보험은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품질분임조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품질분임조는 기업 현장에서 품질 업무와 관련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실행하는 근로자 집단을 말한다.

이번에 DB손해보험에서 운전습관 연계 보험(UBI·Usage Based Insurance)을 개발한 팀이 창의개선 분야에 처음으로 출전해 수상 영예까지 얻게 됐다.

 

▲ [사진제공=DB손보]

 아울러 경영혁신파트 심진섭 차장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발돼 DB손해보험은 금융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하게 됐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