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신상품 2종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기념해 첫 보험료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이 지난 9월 출시한 (무)e입원비보험, (무)e수술비보험은 최근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각각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

이는 생보업계 최초로 첫 심의에 배타적사용권 2건을 동시에 받은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라이프플래닛은 오는 11월 말까지 (무)e입원비보험 또는 (무)e수술비보험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초회보험료(1회차 보험료)를 계약당 최대 3만원 한도로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시백은 3회차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후 지정된 지급일까지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가입 시 입력한 계좌를 통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동일 상품 중복 가입 시 지급이 제한된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상품 2종은 입원비와 수술비를 각각 주계약으로 집중 보장해주는 비갱신 단독형 보험으로, 실손보험이 있더라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번 보험료 캐시백 이벤트가 상품가입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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