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7년 상반기 GA 경영분석]⑥인카금융서비스생보상품 매출 상승세 두각…내년 업계 최초 코스닥 입성 목표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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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14: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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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가도를 달려온 GA에 제동이 걸렸다. 매출 증가세의 둔화가 눈에 띌 정도다. 물론 경기침체의 영향이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GA 성장세가 정점에 이르렀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지금 GA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합병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가 하면 비가동 설계사의 해촉을 통해 비용절감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GA의 손보 매출이 생보 매출을 능가하고 있다. 통상 생보 매출이 손보 매출보다 높다. 손보 매출의 증가는 손해보험사가 매출 확대를 위해 경쟁적으로 고강도 시책 제시가 영향을 미쳤다. 이에 대형 GA를 중심으로 상반기 경영현황을 분석한다. <편집자 주>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인카금융서비스의 올해 상반기 생·손보 매출총액(수수료+시책지원비)은 797억1,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2억6,000만원 보다 35% 급증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손보상품 판매에 강점을 갖고 있으나 최근 생보 매출 성장세가 돋보인다.

◇ 전용상품 출시 등 생보 매출 신장에 주력
인카금융서비스의 올해 상반기 생보 상품 수수료 수입은 258억1,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0억7,200만원에 비해 상당 폭 늘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생보 매출이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지만 최근 적극적으로 매출 확대 전략을 펴왔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생보상품 매출 증가는 생보 상품 판매에 강점을 보유한 설계사 유치가 주효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상반기 생보사 수수료 수입은 동부생명 50억6,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상반기 인카금융서비스의 동부생명 판매실적은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5억1,800만원이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동부생명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내놓은 전용상품 '언제나한결같이 평생건강보험'시리즈가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며 매출액이 증가했다.

‘언제나 한결같이 평생건강보험’은 기존 판매 상품보다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저렴하게 상품구조를 변경했다.

동부화재의 뒤를 이어 메트라이프생명 32억6,100만원, 신한생명 26억6,500만원, 라이나생명 18억5,600만원, 삼성생명 18억2,300만원 순으로 수수료 수입이 많았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상반기 손보사 수수료 수입은 539억원이다.

KB손보가 106억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KB손보 103억2,900만원, 동부화재 86억5,800만원, 삼성화재67억9,300만원, 메리츠화재 65억1,700만원 순이다.

◇ 불완전판매율 저년 동기 절반 감소
인카금융서비스 상반기 계약유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답보상태이나 불완전판매는 현저히 줄였다.

상반기 생보상품 13회차 계약유지율은 76.7%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5%에 비해 개선됐다. 25회 유지율은 56.4%로 지난해 상반기 67.9%에 미치지 못했다.

상반기 손보상품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1.8%(전년 동기 82.3%), 25회차 74.5%(전년 동기 71.5%)였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상반기 불완전판매율은 크게 개선됐다. 상반기 생보상품 불판율은 0.42%로 전년 동기 0.82%보다 절반으로 줄였다. 손보상품 불판율도 0.1%로 전년 동기 0.2%에 비해 축소됐다.

인카금융서비스 상반기 생보상품 신계약 1만5,919건 가운데 불완전판매가 67건이었다. 작년 상반기에는 생보상품 신계약 1만2,704건 중 104건의 불완전판매가 발생했었다.

상반기 손보상품 신계약 4만5,165건 가운데 불판 사유가 발생한 계약은 45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신계약 8만2,498건 중 불판 계약은 124건이었다.

인카금융서비스 6월말 기준 소속설계사 수는 7,500여명으로 전년 동기 6,500명보다 1,000여명 늘었다.

한편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2015년말 GA업계 최초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고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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