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이흔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브누아 메슬레 전(前) NN생명 일본 최고 혁신 및 전략 책임자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메슬레 신임 사장은 프랑스 리옹 국립응용과학원을 나와 BNP파리바그룹 소매금융 한국지사에서 신용위험관리 부문 총괄, ING생명 한국에서 모기지 사업 총괄, ING생명 아시아에서 아시아지역 상품개발 총괄 등을 역임하며 보험업계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장 크리스토프 다베스 전 대표이사 사장은 BNP파리바그룹 내에서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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