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메리츠화재]

[보험매일=이흔 기자] 메리츠화재는 암 진담 보장금액을 높인 '(무)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707'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보험은 암 진단 보장금액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상품이다. 일반암 진단을 받으면 최대 1억원, 소액암은 최대 5천만원, 갑상샘암을 비롯한 유사암은 최대 2천만원을 지급한다.

고객이 전화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보험료는 일반암 1억원에 가입했을 때 40세 남성 기준으로 월 2만6천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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