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생명보험
교보생명, 무디스(Moody’s) 신용등급 3년 연속 ‘A1’
임성민 기자  |  cjswo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7  11:11: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교보생명이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3년 연속 ‘A1’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2015년 이후 3년 연속 A1등급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A1등급은 국내 보험회사로는 유일하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5년 수익성 향상과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인정 받아 A2에서 A1으로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된 바 있다.

‘A1등급’은 전체 21개 신용등급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글로벌 금융사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급이다.

이번 신용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IFSR, 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다.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A1등급은 교보생명의 우수한 사업건전성, 탄탄한 자본적정성과 낮은 재무 레버리지 비율, 양호한 수익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우수한 영업력과 양호한 시장지위, 다각화된 영업채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에 따른 요구자본 확대에 대비해 지급여력비율을 제고하고 자본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교보생명은 대표적인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이 234.5% (2017년 3월 현재)로 재무안전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004년 이후 국내 대형 생보사 중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A1등급 획득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2013년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국내 생보사로는 처음으로 A+(Stable)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이를 4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디지털 ‘방점’ HR 체질개선 나선 교보생명
2
양방이냐, 한방이냐?
3
에즈금융서비스, GA 중심세력 부상
4
‘보험사 CEO’ 국감 증인신청에 관심 ↑
5
'고령자 교통안전 종합계획' 온라인 공청회 실시
6
MG손해보험, ‘원더풀 더간편건강보험’ 판매
7
라이나전성기재단 “50대 이상 치아 건강 걱정 커”
8
캐롯손보 '부모님 안심 선물보험' 출시…전화사기 피해도 보상
9
교보생명, 악사손보 인수 여부 ‘주목’
10
보험료 카드결제, '뜨거운 감자' 재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