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손해보험
손해보험업계 자동차보험 가속 패달
보미 기자  |  fins799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6:1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보미 기자] 손해보험업계 자동차보험 매출이 가속 패달을 밟고 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7% 이상 증가한 것이다.

최근 적극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동부화재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손보업계 자동차보험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전체 11개 손보사 중 6개사는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4개 손보사는 매출 규모가 줄어들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손해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 매출 실적은 총 7조480억3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6조6667억4500만원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11개 손보사 중 6개사는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4개 손보사는 매출 규모가 줄어들었다.

손보업계 자동차보험 매출 증가세는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KB손보, 현대해상등 손보사가 주도했다.

5월까지 1조3639억1900만원을 기록한 동부화재은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040억200만원 대비 13.2%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나타냈다.

메리츠화재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같은 기간 3383억7400만원의 자동차 보험료를 거둬들여 작년 동기 3051억6600만원 대비 10.8% 매출이 늘어났다.

한화손보는 작년 3300억6500만원보다 8.3% 늘어난 3574억62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KB손보는 8986억2500만원을 기록, 작년 8299억3300만원에서 매출 규모가 8.2% 증가했고, 현대해상은 1조2359억6200만원에서 6.3% 늘어난 1조3146억3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흥국화재 등 4개사는 자동차보험 매출 규모가 작년과 비교해 줄어들었다.

흥국화재가 작년 대비 30.1% 감소, MG손보 24.7%, AXA 5.1% 감소, 롯데손보 3.5% 매출 규모가 감소세를 보였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보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메가리치, 창립 이래 최고 실적 달성
2
자회사형 GA, 매출 얼마나? 관심 'UP'
3
개별공시지가 '공개' 올해 땅값 오른 보험사는
4
코로나19 지속에도 보험사 채용문 '활짝'
5
외화보험 초강도 제재?… 당국 사전신고 카드 ‘만지작’
6
해빗팩토리, ‘실시간 보험상품 설계시스템’ 구축
7
설계사 50명만...현대해상 GA 채용 설설설(說)
8
금소연 "'보험민원 협회로 이관' 보험업법 개정안 반대"
9
"영업창구 금소법 혼선 줄이자" 당국-업계, 가이드라인 만든다
10
생보재단, 솔지의 언택트 고민상담소 ‘플레이 라이프 고민타파’ 공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