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생명보험
생보사 투자영업이익 금융위기 이후 증가율 최고
보미 기자  |  fins799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7  11:0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보미 기자]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생보업계의 투자영업수익 증가율이 34.8%를 기록했다.

1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까지 생명보험사의 투자영업수익은 9조3751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조9546억1100만원보다 3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생보업계의 투자영업이익률은 지난 2012년 12.21%로 정점을 찍으며 하락하기 시작, 2014년에는 8.52%, 2015년에는 8.02%로 하락한 뒤 급기야 지난 2016년 말에는 5.4%로 주저앉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금리 상승에 대한 기대효과 등으로 생보사들의 투자영업이 회복세를 보이며 이 같은 투자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회사는 처브라이프생명이었다.

처브라이프생명은 올들어 지난 2월 까지 투자영업이익으로 273억1400만원을 기록, 전년 59억원보다 36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도 5784억2400만원으로 전년 비 109.2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현대라이프생명 역시 1137억75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04.4%가 늘어났다.

이어 NH농협생명 1조1699억8400만원(78.6%)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3억4400만원(76.4%) IBK연금 579억7200만원(70%) 하나생명 325억5400만원(47.3%) 라이나생명 237억6300만원(46.7%) 한화생명 1조6529억0400만원(46.6%) 흥국생명 3884억1700만원(40.5%) KDB생명 3366억6900만원(39.6%) 순이었다.

또 신한생명 3577억3700만원(39.1%) 교보생명 1조3461억4600만원(35.5%) BNP파리바카디프생명 201억4200만원(34.4%) DGB생명 451억9900만원(32.1%) 미래에셋생명 3908억3200만원(13.9%) 삼성생명 1조8300억8800만원(13.5%) 동부생명 2214억6900만원(13.2%) PCA생명 81억0500만원(6.9%) 푸르덴셜생명 948억5900만원(8.6%) KB생명 700억6700만원(5.8%) ING생명 1571억1800만원(5.5%) 등을 나타냈다.

반면 메트라이프생명과 AIA생명, 알리안츠생명 등은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메트라이프생명 662억7600만원(-9.8%) AIA생명 2481억7900만원(-6.8%) 알리안츠생명 1368억1400만원(-4.4%) 등을 각각 기록했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보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보험사 본사 ‘땅값’ 가장 높은 곳은
2
코로나19에 DB업체 ‘횡포’ 보험설계사 이중고
3
"코로나19 재해보험금 지급"…2분기 표준약관 개정
4
생보사 부지급률 높아져…불만족도도 '상승'
5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이름값 ‘톡톡’…벌써 100호점
6
공동재보험 세부기준 '마련' GA 영업보증금 차등화 추진
7
AI·빅데이터 활용, 보험TM 불완전판매 잡는다
8
작년 연금저축 수익률, 펀드 빼면 예금보다 낮다
9
코로나19에 車보험 ‘빅4’ 손해율 3개월 연속 감소
10
보험사 RBC비율 다시 ‘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