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손성은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6일 치른 제22회 보험중개사 시험에서 총 95명이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직업인 보험중개사는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3보험 중개사로 나뉜다.

이번 시험에는 총 299명이 응시해 31.8%의 합격률을 보였다. 작년(25.6%)보다 합격률이 6.2%포인트 높아졌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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