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브랜드 수입신차 중심 영업 전개

[보험매일=위아람 기자] 미래에셋캐피탈은 12월 1일 목요일, 양재동 서울오토갤러리에 AUTO금융지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자동차 금융서비스업을 개시한다.

이번에 신설한 AUTO금융지점은 도이치오토모빌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BMW와 MINI 등 고급브랜드 수입신차를 중심으로 자동차금융 영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캐피탈 김승건 대표는 “미래에셋캐피탈이 본격적으로 자동차금융시장에 진출하는 만큼 고객분들께 경쟁력있는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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