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라이나생명]

[보험매일=김만중 기자] 라이나생명은 본사인 시그나타워 13층에 부속 한의원을 열고 임직원에게 척추클리닉, 관절클리닉, 한방부인과, 한방내과 등 한방 진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사전예약을 통해 부속한의원에 방문하면 진료와 건강 클리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라이나생명은 직원들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업무효율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생명보험·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미지에 맞는 문화를 형성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