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호손보]

[보험매일=손성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상황에 맞는 보장 내용을 컨설팅해주는 '우리가족 완전보장' 시스템을 10일 오픈했다.

이 시스템은 성별·연령·세대구성 등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고객을 10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유형에 따라 가족에 필요한 담보별 최적 가입금액을 제시해준다.

한화손보는 연말까지 설계사들이 이 시스템을 탑재한 태블릿PC를 이용해 고객들을 컨설팅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컨설팅을 받은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휴대폰 거치대 인형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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