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목)부터 한달여간 60개 지역단, 40개 직장단체 찾아 카페 운영

▲ 한화생명이 하절기를 맞아,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고객 최접점 영업현장에서 땀흘리는 FP들에게 활기와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21일(목)부터 한달여 간 전국 60개 지역단에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험매일=손성은 기자] 한화생명이 하절기를 맞아 고객행복을 위해 땀흘리는 FP를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1일부터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랑카페'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로, 본사 全 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오렌지쥬스 등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와 수제쿠키를 나눠준다.

전국 곳곳에 위치한 60개 지역단을 매일 2~3개씩 방문하며 FP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 건강관리협회, 대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0여개 직장단체 영업장의 고객들도 찾아간다.

21일에는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찾아가는 사랑카페'첫 시작을 알렸다. 본사 임원 및 팀장 20여명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임직원들의 출근길을 직접 맞이하였다. 특히, 이날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 음료를 나눠주며 임직원들에게 활기와 생동감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화생명 구도교 CPC전략실장은 “점점 치열해지는 영업환경에서도 묵묵히 영업활동에 매진하는 FP분들은 한화생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라며 “찾아가는 사랑카페가 영업현장과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하반기 FP들이 신명나게 활동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25일에는 명동지역단(서울 중구 소재), 대전콜센터(대전 중구 소재)를 방문하며 9월9일까지「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