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해보험 소비자보호실 조영환 상무(왼쪽)가 수상 후 한국표준협회 백수현 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손보]

[보험매일=손성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손해보험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첫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차별화된 혁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했던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서비스 대상은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는 우수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국가 품질을 인증하는 한국표준협회가 △고객만족 △경영혁신 △사회공헌 △인재경영 △지식경영 △경영성과 등 해당 회사의 다양한 항목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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