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해요.
어딘가 나랑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
나는 내가 못나서 그런 일 당한 줄 알았는데,
미안해요. 그쪽 상처가 내 위로라고 해서.”
- 드라마 <또 오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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