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점 김순덕 FP 대상 수상 영예

▲ NH농협생명은 4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2016 NH농협생명 신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남지점 김순덕FC에게 대상을 시상했다.

[보험매일=방영석기자] NH농협생명은 4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2016 NH농협생명 신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남지점 김순덕FC에게 대상을 시상했다.

농협생명은 올해 처음으로 신채널(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별도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수상자를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FC채널에서 사업단장·FC·FM 등 65명 △DM채널에서 지점장·TMR·FC 등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대상을 수상한 경남지점의 김순덕 FC는 2015년 한 해 동안 △신계약 307건 △수입보험료(월납환산) 7,480만원 △수수료 5억 5천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NH농협생명 김용복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현장에서 땀 흘려주시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협생명의 미래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현장고충처리반, 고객패널제도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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