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안의 작가 아나톨 프랑스는 여행이란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이라 했던가. 생각과 편견을 고사하고 잠깐이나마 사는 장소만이라도 바꿔보고 싶은 시절이다. 요망한 메르스.
이흔 기자
xionmin@naver.com
벽안의 작가 아나톨 프랑스는 여행이란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이라 했던가. 생각과 편견을 고사하고 잠깐이나마 사는 장소만이라도 바꿔보고 싶은 시절이다. 요망한 메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