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시간표를 조사하는게 좋아서 하루 종일 열차 시간표만 들여다 보는 사람도 있어.
성냥개비를 연결해서 길이 1미터나 되는 배를 만들려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이 세상에 너를 이해하려는 사람이 하나 정도 있어도 괜찮잖아?”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중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