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건강한 노후 위해 사망보장과 건강보장 더블로

▲ DGB생명의 뉴하모니종신보험(v1.1)은 하나의 상품으로 암, 2대 성인병은 물론 실손 보장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보험매일=주가영 기자] 종신보험으로 생애 재무설계를 고민하고 있다면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확장한 DGB생명의 뉴하모니종신보험(v1.1)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상품은 고객의 은퇴시기를 고려한 맞춤 설계가 가능해 활동기에 사망 시에는 사망보험금을 두 배로, 의료비 부담이 높아지는 노년기에는 건강보장을 두 배로 약속하는 맞춤형 보험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입자는 자신의 라이프사이클과 니즈에 따라 주계약을 체감형, 체증형 중 하나로 설계할 수 있다.

체감형의 경우 고객이 선택한 은퇴나이(55세·60세·65세·70세 중) 이후부터 사망보험금의 50%를 지급하고, 체증형은 은퇴나이(55세·60세·65세 중) 이후부터 사망보험금의 200%를 받도록 설계돼 있어 저렴한 보험료로 은퇴나이 이전 기간을 집중 보장한다.

또한 총 22종의 다양한 선택특약을 활용해 폭넓은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무)더블특정CI특약', ‘(무)종신입원특약' 등 일부 특약은 보험기간이 100세까지여서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계약시점 보험가입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보험가입금액별로 영업보험료의 1.0% ~ 최대 4.0%를 할인해 준다.

더불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는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도 있고,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 때는 추가 납입한 자금 중 일부를 중도 인출해 사용할 수도 있다.

아울러 가입 시 신청 고객에 한해 헬스케어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헬스 콜센터(1588-7496) 운영을 통해 13개과 전문의와 상담 가능한 건강 상담 서비스,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 종합병원 진료 안내 및 진료 예약 대행 서비스, 수술 및 입· 퇴원 시 전용 차량 에스코트 등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