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주가영 기자] 경제적 불안감으로 소비가 위축 되고 및 금융자산 리모델링이 활성화되면서, 효율적인 보장자산 준비를 위해 한 가지 상품으로 멀티 보장이 가능한 통합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아비바생명의 '무배당 우리유니버셜통합CI종신보험'은 종신보험, 암보험, CI보험, 건강보험, LTC보험, 연금보험 등의 기능을 1개의 상품에 모두 담았다.

또한 주계약과 특약을 최대 19종까지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에 생애 처음으로 보험을 가입하려는 고객이라면 다양한 보장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대비하기에 적당하다.

지난 2013년 12월에 출시된 우리유니버셜통합CI종신보험은 가족 통합보장에 연금전환은 물론, 다양한 자금 활용과 특약추가까지 가능해져 전 연령층의 니즈를 폭넓게 반영한 상품이다.

특히, 사망보장, 치명적 질병(CI), 실손의료비, 질병과 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미래에 가족을 꾸려나갈 경우에 대비해 배우자(최대 20종) 및 자녀를(최대 7종) 3명까지 피보험자로 추가할 수 있다. 가족 단위의 종합보장자산설계가 가능해 짐으로써 경제상황, 가족구성원 변화 등에 따른 새로운 보장니즈를 충족시켜준다.

유니버셜 기능을 통해 자금여유가 있을 때는 보험료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계약자 적립금의 중도 인출도 자유롭다.

또한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이율체계(공시이율)를 적용하기 때문에 물가상승 및 시간 경과에 따른 보험금(사망보험금, 해지환급금 등)의 가치하락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적용하는 공시이율을 최저 2.5%로 보증해 준다.

이 밖에도 헬스케어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건강 상담, 건강정보제공, 건강검진 우대, 입·퇴원방문/질병상담교육, 차량지원서비스, 가족우대서비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