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이정애 기자] 동부화재(대표 김정남)는 올해로 장기보험 판매 30주년을 맞이해 신체뿐 아니라 우울증 등 정신 및 행동장애까지 보장하고 고객이 환급금 수령시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노후보장까지 가능한 '동부화재 내생애든든종합보험'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대 165개의 담보로 고객별 맞춤 보장이 가능하며 기존 종합보장형 상품에서 판매중인 사망, 후유장해, 의료비, 수술비 등을 모두 보장함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신규담보를 추가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또한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정신 및 행동장애입원비’는 정신분열증, 우울증, 조증, 섭식장애, 틱장애 등의 정신질환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고 부가서비스를 통해 멘탈케어서비스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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