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가 내달 1일부터 전국 새마을금고 3천200여개 점포에서 영업용(택시, 버스, 화물차 등) 운전자 본인의 각종 사고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끼쳐 발생한 형사 책임과 행정 책임까지 보장하는 'MG 영업용운전자 공제'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만18~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최대 보장 나이는 100세다. 20년 납입 월 2만원대의 보험료로 20년 만기 순수보장형 보험을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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