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10일부터 4대 중증질환과 상해·질병으로 인한 50% 이상 후유장애, 결핵진단을 보장해 주는 신상품 'LIG 희망을 가득 담은 건강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장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25세 남성을 기준으로 20년간 월 7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100세까지 4대 중증질환, 상해·질병 50%이상 후유장해, 결핵진단비, 상해·질병 사망 등의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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