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보장은 길게, 보험료는 저렴하게”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건강을 더한 보장보험(갱신형)(무)1308’를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간병상태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종합보장보험이다. 고액치료비가 소요되는 뇌출혈이나 암에 대한 기본 보장에 질병, 치료, 사망, 재해 보장을 해주는 다양한 특약을 부가해 암보험, 성인병보험, 뇌출혈보험, 간병보험, 재해보장보험 등 고객의 니즈에 따른 맞춤 설계를 할 수 있다.

또한 15년 만기 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에 고객의 가입목적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주계약이 만기가 되었을 때마다 가입금액의 일정부분을 환급 받도록 해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보장의 유지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했으며, 40세 가입시 단 ‘3회 갱신’ 만으로 100세까지 보장 받는 등 갱신에 따른 잦은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저렴한 보험료로 40~50대 고객들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다”며 “폭넓은 종합보장과 집중적인 건강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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