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16일 충남 천안지역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짓기는 알리안츠생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해비타트 봉사활동으로 지난 2006년 '희망의 마을'에서 첫 봉사활동을 실시한 이래 7년째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40명의 임직원들은 건물 외벽 마감, 단열재 설치 등을 실시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올 연말까지 본사 및 전국 각 지점 소속 임직원과 어드바이저들이 기관 단위로 봉사팀을 결성해 연탄 및 김장 나누기, 장애아동 체육행사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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