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로 활용하는 TV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사회에서 진보된 스마트한 시대를 살고 있다. 그와 동시에 무수히 많은 광고들을 접하는 것 중에 하나는 보험 광고일 것이다.

이렇게 TV전원만 켜도 보험상품 광고가 나온 지는 이미 수년이 지났고, 인터넷쇼핑, 각 종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를 해보면 보험상담 이벤트가 즐비해 있다. 너무도 많은 보험광고와 보험비교사이트들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넘쳐나는 정보가 혼란스럽다.

보험 추천을 받으려고 검색을 하면 비슷한 이름이나 사이트들이 나열되고, 관련된 글들이 수도 없이 노출이 된다. 마치 김밥천국에 가서 수 많은 메뉴 중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보통 보험회사들과 보험비교사이트를 운영하는 단체들의 광고는 고객들에게 회사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고객은 본인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말을 들어야 하고, 정보를 얻어야 한다. 이런 삶의 지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눈 여겨 볼 곳을 발견했다. 바로 보험비교사이트 '히바밸류에셋' 이라는 보험회사이다.

보험비교사이트 '히바밸류에셋'은 보험대리점으로 국내 보험사들과 계약을 맺어 객관적인 비교 설계가 가능하다. 중요한 건 현재 운영되고 있는 hiva.kr 블로그는 이제까지의 보험비교사이트들과 보험회사 홈페이지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유한 고객들의 실제 사연들과 기수 별 홍보회원들의 생생한 모습, 각 종 보험관련 동영상을 통해 눈과 귀가 쉽게 이해하는 것이다.

보험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보험비교사이트 '히바밸류에셋' 은 단순 내국인만을 상대로 하는 마케팅이 아닌 '다문화마케팅'을 통해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을 위해 직접 번역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다수의 보험회사가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구조에서, 고객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듣고 반영을 하는 참여의 원칙은 '히바밸류에셋' 만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 아닐지 싶다.

보험비교사이트 히바벨류에셋의 박준언 대표는 "오랫동안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고객 상담을 통해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난해한 보험을 좀더 쉽게 풀어드리고 싶었다. 고객들의 실제 상담내용과 리얼스토리를 중점으로 다뤄 누구에게나 필요한 보험상품을 정확하고 쉽게 설계를 해드리기 위해 창업하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암환자와 치매환자를 위한 간병보험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집중 상담을 하고 있다. 암보험의 경우 보험료가 인상되는 갱신형과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재발을 대비한 2차암 상품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어느 한 쪽이 좋다는 편견이 없이 객관적으로 고객의 현재 건강과 경제적 상황에 고려해 설계를 진행하며, 간병보험은 보험회사들의 어려운 약관을 기준으로 요양등급을 정해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이 아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급판정위원회의 등급을 기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더욱 공정한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 하고 있다.

이처럼 보험비교사이트 '히바벨류에셋'은 암 보험은 물론 태아보험, 간병보험, 종신보험, 연금보험, 의료실비보험, 소득공제,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등 다양한 보험혜택을 통해 고객 각자에게 꼭 필요한 보험약정과 또한 꼭 필요할 때 약속을 지키는 보험회사로써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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