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2012회계연도에 당기순이익 2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재보험시장 요율 인상 등의 호재로 2012회계연도 수재보험료는 10.5% 성장한 5조7천225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국내외 금리하락이 지속하면 올해 하반기에 채권 매각으로 투자 이익을 극대화해 목표 투자 수익률 5.1%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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