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손해보험노동조합은 내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자동차보험 방카슈랑스를 저지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손보노조는 "방카슈랑스는 애초 기대됐던 보험료 인하, 신시장 확보 등은 이루지 못한 채 불완전 판매, 은행의 과다수수료 요구 등의 문제만 드러내고 있다"면서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은 채 방카슈랑스 2단계가 시작되면 모집조직의 대량실업사태와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후 webmaster@fin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운전자보험 名家’…DB손보, 비탑승 상황도 보장 중대재해법 최고형 판결…단체보험 ‘부각’ ‘GA업계 귀환’ 김용태 대리점협회장, 차후 행보는 네‧카‧토, 비교‧추천 주력 상품 전략 ‘상이’…시장 견인할 승자는 M&A 전문가 모집하는 한화생명…GA 추가 인수 행보는 손보 지난달 시장 규모, 10년래 정점 찍었다 상위권 GA, 1개월 만에 매출 회복 ‘운전자보험 名家’…DB손보, 비탑승 상황도 보장 주요기사 [이창희의 窓] 손보사 제판분리 가속화 부추기는 보험중개시장 자회사형 GA, 인력 적극 확충…대형화 '발돋움' 손보업계, 건강보험 보장 강화…생보업계 맞서기 ‘총력’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년 대비 악화…손익분기점 육박 지난해 금융민원·상담 73만건…은행 44%·중소서민 30% 늘어 금감원, 종신보험 팔고 해피콜 안한 미래에셋·농협·DB생명 제재
전국손해보험노동조합은 내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자동차보험 방카슈랑스를 저지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손보노조는 "방카슈랑스는 애초 기대됐던 보험료 인하, 신시장 확보 등은 이루지 못한 채 불완전 판매, 은행의 과다수수료 요구 등의 문제만 드러내고 있다"면서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은 채 방카슈랑스 2단계가 시작되면 모집조직의 대량실업사태와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 시각 추천뉴스 ‘운전자보험 名家’…DB손보, 비탑승 상황도 보장 중대재해법 최고형 판결…단체보험 ‘부각’ ‘GA업계 귀환’ 김용태 대리점협회장, 차후 행보는 네‧카‧토, 비교‧추천 주력 상품 전략 ‘상이’…시장 견인할 승자는 M&A 전문가 모집하는 한화생명…GA 추가 인수 행보는 손보 지난달 시장 규모, 10년래 정점 찍었다 상위권 GA, 1개월 만에 매출 회복
주요기사 [이창희의 窓] 손보사 제판분리 가속화 부추기는 보험중개시장 자회사형 GA, 인력 적극 확충…대형화 '발돋움' 손보업계, 건강보험 보장 강화…생보업계 맞서기 ‘총력’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년 대비 악화…손익분기점 육박 지난해 금융민원·상담 73만건…은행 44%·중소서민 30% 늘어 금감원, 종신보험 팔고 해피콜 안한 미래에셋·농협·DB생명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