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방카슈랑스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생명보험사 6개사(대한생명, 흥국생명, 교보생명, 금호생명, AIG, 메트라이프생명)와 손해보험사 5개사(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G화재, 동양화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달 24일까지 생명보험 10개사와 손해보험 8개사로부터 입찰제안서를 받아 각사의 재무건전성과 브랜드가치, 시장점유율, 방카슈랑스 준비정도, 제휴관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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