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자동차보험 자동설계시스템을 개발해 20일부터 운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자동차보험 데이터를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 손해율을 예측하고 이를 활용함으로써 자동차보험 계약업무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동부화재는 설명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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