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이가 필라델피아의 사업가 지라드씨에게 일자리를 부탁했다. "좋아, 일을 주지. 저기 마당에 있는 벽돌을 마당 반대편에 옮겨 쌓아 주게"저녁 때 일을 끝내후 젊은이는 내일도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물론 있지. 저기 있는 벽돌을 원래 있던 곳에 다시 쌓아주게"다음 날 아침 그 젊은이는 아무 말 없이 벽돌을 옮겼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