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250억원으로 전년 동기(1,235억원) 대비 1.2%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1,628억원으로 2022년(1,529억원)보다 6.4% 늘었고,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918억원으로 전년 동기(2,723억원) 대비 7.2% 증가했다.신지급여력비율(K-ICS, 킥스)은 214.7%로, 전년(191.5%)보다 23.2%포인트 늘었다.최선추정부채(BEL)는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2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자사는 올해 신계약 CSM 확보를 위
생명보험
김명재 기자
2024.02.2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