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2030세대에 특화해 가성비를 높인 ‘#굿앤굿203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가성비를 중시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세대 특성에 맞게 보장을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대질환(암,뇌,심장) 등 중대질병과 같은 핵심 보장 위주로 가입할 수 있고 운전자 관련 보장 및 배상책임 담보 등을 추가해 종합적인 형태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출시한 ▲항암방사선약물치료후5대질병진단 ▲중증질환(중복암)산정특례대상 등 암 관련 새로운 보장이 탑재돼 있으며 남성형·여성형 종형에 따
삼성생명은 12일 장해보장을 강화한 'New스탠다드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상품은 주보험에서 사망을 보장하며 장해 50% 보험료환급특약을 신규로 개발했다. 해당 특약 가입 후 질병 또는 재해로 50% 이상 장해상태가 되는 경우 주계약의 보험료 납입 면제에 더해 주계약의 기본보험료도 환급해 가입기간중 발생 가능한 위험도 든든하게 보장한다.이 상품은 납입기간 중 환급률을 상향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보장형 계약을 저축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적립전환’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45세 이후부터 납입기간이 종료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을 경찰조사단계까지 확대한 CM전용 ‘안전운전한다 다이렉트 3200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헤당 상품은 검찰 기소 후에 보장하던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를 경찰조사단계까지 확대해 보장한도를 최대 7000만원으로 높였으며 보복운전자피해보장, 응급실내원치료비, 골절로 인한 부목치료비도 신설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특히 자가용 운전자는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월 3200원의 보험료로 자동차사고로 인한 손해 발생 시 대인형사합의금 2억원, 변호사선임비용(경찰조사포함) 7000만원,
현대해상은 이륜차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보장에 특화한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행뿐만 아니라 배달, 퀵서비스 등 운송용 운전 중에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운행 목적에 맞춰 가정용 및 기타, 유상운송, 비유상운송 중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며 가정용으로 가입할 경우 배달 목적 운전은 보장받을 수 없지만 보험료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이륜차 운전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입원, 수술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을 경찰조사단계까지 확대한 사이버마케팅(CM)전용 ‘안전운전한다 다이렉트 3200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검찰 기소 후에 보장하던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를 경찰조사단계까지 확대해 보장한도를 최대 7000만원으로 높였으며, 보복운전자피해보장, 응급실내원치료비, 골절로 인한 부목치료비를 신설했다.특히 자가용 운전자는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월 3200원의 보험료로 자동차사고로 인한 손해 발생 시 대인형사합의금 2억원, 변호사선임비용(경찰조사포함) 7000만원, 대인벌금
NH농협손해보험은 비대면 전용 '(무)NH다이렉트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농협손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담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검찰 기소 후에 보장하던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를 경찰 조사 단계까지로 확대했으며 ‘내측상과염(골프엘보우)진단비’, ‘외측상과염(테니스엘보우)진단비’ 및 ‘자전거사고처리지원금’등의 새로운 37개의 담보가 추가됐다.또 가입 시 'NH농협금융 ESG캠페인' 동참을 서약할 경우 보험료의 2
메트라이프생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110세(계약해당일 전일)까지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종신보험을 비롯해 경영인정기보험, 간편가입형 건강보험 등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무)모두의 종신보험’은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로 합리적인 보험료가 특징이며, 기본형과 체증형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나이 40세 남자, 20년납, 가입금액 1억원(일반가입형, 기본형) 기준 월납보험료는 17만2000원으로, 메트라이프생명에서 판매중인 종신보험 중에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매 5년마다 보험가입금액의 10%씩, 최대 110
SGI서울보증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임차인인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발전설비를 가동하지 못해 입게 되는 손해를 보상하는 지급보증보험 상품이다.최근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가속화 등에 따라 태양광, 풍력, 수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보급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장 지붕, 옥상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사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SGI서울보증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한 보증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게 됐으며, 이러한 보증지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확산
NH농협손해보험은 경증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 부담도 낮춘 '(무)NH헤아림355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고지사항을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 수술, 추가 검사의 소견 ▲5년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 여부 ▲5년 이내 6대질병의 진단, 입원, 수술 여부 등 세 가지로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또 가입 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플랜을 갱신형, 무해약환급형 등 총 6종으로 운영해 선택 폭을 확대했다. 특히 무해약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해약환급금을
한화생명은 3일 '시그니처 암보험 3.0'(이하 시그니처암3.0)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최다 7번까지 진단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암특약을 세분화했다. 또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만 구분되던 통원급부도 종합병원까지 다양화하고,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까지 확대했다.시그니처암3.0은 기존 시그니처암이 자기주도적인 소비성향에 맞춰 필요한 보장만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진단자금 세분화’와 ‘통원급부 다양화’로 한층 강화했다.우선 ‘골라담는 암보장S특약 7종’을 탑재해 부위별 암진단자금 보장
교보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교보실속종신보험Plus(무배당)'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상품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비교적 높은 예정이율(5년 미만 3.5%, 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15%)이 적용돼 든든한 사망보장과 안정적인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사망보장 체증, 저해약환급금형 등 실속 있는 보장구조로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 것도 장점이다.우선 가입 초기에 질병사망 보장을 완화하고 매년 보장이 10%씩 체증되는 구조로 보험료를 낮췄다. 질병사망보험금은 가입
DB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인지지원등급(경증 치매) 판정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데이케어센터지원특약’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센터)’란 노인장기요양보호법 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하루 일정한 시간 동안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기관을 말한다. 신체·인지활동, 외출 동행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데이케어센터 이용 여부에 따라 비교한 결과 치매환자들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 지연 및 우울감 감소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특약 가입 시 기존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자
KB손해보험은 건강고지 통과 시 자사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건강(이하 표준체)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유병자보험의 간편고지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표준체’까지 구분하고, ‘건강등급’별 위험에 따른 보험료를 차등 적용해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했다.건강등급 구분은
현대해상은 연간 지출한 의료비 총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메디컬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특정 사고나 질병을 보장하는 기존 건강보험과 달리 가입자가 연간 지출한 의료비 중 본인이 부담한 급여 의료비의 총액에 따라 단계별로 정액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그동안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임신·출산, 선천성 질환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신규 감염병 등 미래 질병, 표적항암치료와 같은 신의료기술까지 보장이 가능하다고 현대해상은 설명했다.보험료는 20년 만기 40세 가입 기준 남성은 약 3만원, 여성은 약 4만원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하는 ‘하나 해외여행보험’과 ‘하나 해외유학·장기체류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해외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급증했던 강력범죄 피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줄어들면서 잠시 감소했다가 최근 여행객, 유학생 등 해외출국인원이 늘어나면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 사례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하나손보의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보장은 해외여행(체류)중 타인에 의한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어 재판을 진행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한다. 또
캐롯손해보험은 기존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에 정신질환을 보장해주는 ‘마음케어모듈’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캐롯손보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직장인들이 비교적 쉽게 걸릴 수 있는 척추질환이나 통풍, 대상포진 등의 생활질환은 물론 새롭게 추가된 마음케어모듈로 성인 정신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이번에 신설된 마음케어모듈은 ▲우울증 ▲조현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의 정신질환 확정 진단을 받고 진단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정신질환치료제를 90일 이상 처방 받은 경우 중증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며 각 특약별 최초
삼성화재가 반려묘를 위한 다이렉트 펫보험 신상품을 23일 출시했다.이 상품은 반려묘의 상해와 질병에 대한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비뇨기질환 보장,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가입가능 연령은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로 가입 가능연령이 기존 만 8세보다 늘어났다.다이렉트 반려묘 펫보험은 기본이 되는 의료비 담보의 보장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의료비 담보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동물병원 내원 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후
하나생명은 가입 후 5년 이내에는 확정금리 연복리 3.7%로 수익을 챙기고 이후에는 공시이율로 부리해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무)하나원큐하이브리드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무)하나원큐하이브리드연금보험은 가입 시 5년 이내 확정이율 3.7%와 5년 초과 시 공시이율이 결합된 일시납 하이브리드형 상품으로, 연금상품을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유지보너스를 추가로 지급해 더 많은 금액의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유지보너스는 계약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시점에 전일 적립액의 1%를 지급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업계 최초로 모바일로 손쉽게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드론 배상책임보험’을 13일 출시했다.이 상품은 다이렉트 전용 상품으로, 사업용과 공공용 ‘초경량 비행장치(이하 드론)’의 운항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 사고를 법적 한도인 대인 1억5000만원, 대물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KB손보는 ‘KB다이렉트 드론 배상책임보험’ 출시로 의무보험 가입 대상인 영리 목적의 사업자용 드론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에서 사용하는 공공용 드론에 대해 오프라인으로만 가입이 가능했던 불편함을
에이스손해보험은 회사의 주택화재 종합 패키지 보험인 ‘Chubb 우리집 무사고 할인보험’과 ‘Chubb 홈가드보험’의 보장혜택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두 상품은 화재, 붕괴, 산사태, 풍수해뿐만 아니라 지진으로 발생한 건물 및 일반가재 손해와 일상생활 배상책임담보를 특약으로 보장한다. 아울러 집주인, 임차자, 임대인별 플랜뿐 아니라 고급형 및 콘텐츠 온리형 등 가입자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보장플랜 설계가 가능하다.‘Chubb 우리집 무사고 할인보험’은 보험 계약일로부터 1년 무사고 시, 이후 1년간 보험료의 10%를 할인받도록 한